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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K리그1과 K리그2의 선수 연봉 현황
K리그1 선수 연봉 현황:
- 국내 선수 최고 연봉 순위:
- 조현우 (울산 현대): 14억 9,000만 원
- 김영권 (울산 현대): 14억 5,000만 원
- 김진수 (전북 현대): 13억 7,000만 원
- 이승우 (전북 현대): 13억 5,000만 원
- 박진섭 (전북 현대): 11억 7,000만 원
- 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 순위:
- 제시 린가드 (FC 서울): 18억 2,000만 원
- 세징야 (대구 FC): 17억 3,000만 원
- 무고사 (인천 유나이티드): 15억 4,000만 원
- 제르소 (인천 유나이티드): 14억 4,000만 원
- 일류첸코 (FC 서울): 14억 3,000만 원
- 평균 연봉:
- 전체 선수: 3억 499만 5,000원
- 국내 선수: 2억 3,519만 8,000원
- 외국인 선수: 7억 9,398만 1,000원
-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:
- 울산 현대: 6억 1,206만 9,000원
- 전북 현대: 4억 835만 1,000원
- FC 서울: 3억 7,495만 1,000원
참고: 연봉은 기본급과 각종 수당(출전 수당, 승리 수당, 공격포인트 수당 및 기타 옵션 등)을 포함한 실지급액 기준입니다.
K리그2 선수 연봉 현황:
- 평균 연봉:
- 전체 선수: 1억 3,070만 원
-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:
- 수원 삼성: 2억 198만 7,000원
- 서울 이랜드: 1억 8,165만 6,000원
- FC 안양: 1억 7,802만 원
참고: K리그2의 연봉 총액은 587억 6,072만 1,000원이며, 구단별 총액은 수원 삼성이 88억 7,058만 4,000원으로 가장 높습니다.
이러한 자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4년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을 기반으로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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